[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가 등목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8월 02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8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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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가 등목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