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 충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충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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