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17일 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20~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태안소방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경 천리포해수욕장 갯바위 부근에서 20~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가 관광객에 의해 발견됐다.
태안해경은 현재 검시는 끝난 상태로 부검은 다음 주 월요일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17일 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20~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태안소방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경 천리포해수욕장 갯바위 부근에서 20~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가 관광객에 의해 발견됐다.
태안해경은 현재 검시는 끝난 상태로 부검은 다음 주 월요일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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