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 머드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진흙을 뒤집어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2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 머드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진흙을 뒤집어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2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 머드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진흙을 뒤집어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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