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아파트 단지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0명과 소방대원 1명 등 총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juneas@cctoday.co.kr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아파트 단지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0명과 소방대원 1명 등 총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juneas@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성준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아파트 단지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0명과 소방대원 1명 등 총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성준 기자 junea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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