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 대토론회를 기획, 그 여섯번째로 충청권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코로나19(이하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충청투데이 독자위원회가 열리며 지역 신문의 발전을 다짐했다.충청투데이는 지난 28일 본사 사옥에서 ‘2021년 충청투데이 독자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독자위원회에는 △김복철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 협의회 회장 △김세환 한밭대 공과대학 산학융합학부 교수)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김영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병원장 △김용각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 자문위원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서정만 대한변호
충청투데이 4개 본사체제, 충청의 동력이 되겠습니다충청투데이는 그동안 대전본사(대전·세종·충남), 충북본사 양 본사체제로 운영돼 왔습니다. 대전본사의 경우 대전을 비롯해 세종·충남을 아우르는 보도를 전개하며 충청지역의 입이 되고자 했습니다. 거대 담론을 담기에는 충분했지만 대전을 제외한 세종·충남지역의 지역밀착형 심층 보도를 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낸 것이 현실입니다. 충청투데이는 내년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에 앞서‘지역밀착보도’ 를 펼칠 수 있는 체제 변화를 선언하며 대전·세종·충북·충남 4본사 체제 구축을 위해 나아갈
충청투데이가 충청인과 함께 새로운 꿈에 도전하려고 합니다.충청 미래를 위해 변화하거나, 이대로 도태되거나…. 이 질문은 수 년 전부터 충청투데이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1990년 6월 대전매일신문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충청투데이는 지난 31년 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해 충청인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존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충청의 역사적 현장을 뛰어다니며, 언제나 충청인의 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에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실현과 이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룩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본보는 지난 26일자 2면에 보도된 [충청권 163명 재산공개 살펴보니 10명 중 4명이 '다주택자'] 기사의 통계집계 오류로 인해 기사 내용을 바로잡습니다.표에 게재된 박범계 법무부장관(전 대전시의원)을 '박범계 법무부장관(국회의원)'으로, 송현옥 세종시의원을 손현옥 세종시의원으로 정정 합니다.보유한 주택 수(본인+배우자)는 △유철규 세종시의원 4→2 △조복연 병무청 차장 4→1 △문정우 금산군수 4→3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장 3→2 △박범계 법무부장관 3→1 △손현옥 세종시의원 3→1 △성일종 국회의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한화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과학영재 발굴·육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키우는 에너지'가 곧 과학영재라는 생각으로 미래 대한민국과 나아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노벨상을 꿈꾸는 지역 잠재 과학영재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전 나눔목표액 : 51억 2000만원●기부 상담 : 042-347-5171●ARS기부 : 060-700-0080(건당 2000원)●성금 계좌 :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전지회하나 625-363399-00104■ 오늘 기부자 현황△대전운수㈜ 500만원 △정림스토아 125만원 △코레일테크㈜ 100만원===========================================================●충남 나눔목표액 : 129억 3000만원●기부 상담 : 041-635-0340●ARS기부 : 060-700-0130●성금 계좌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충청권 최대 일간신문’ 충청투데이가 2021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18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에 따르면 올해 지역신문 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충청투데이를 비롯한 일간지 29곳, 지역주간지 48곳 등 77개사가 확정·발표됐다.이번 선정으로 충청투데이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0차례 우선 지발위 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지발위는 신청사를 대상으로 △1년 이상 정상 발행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 △판매·광고 윤리 자율강령 준수 △광고비중 50% 이하 △한국 ABC협회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으로 태동한 세종특별자치시.국가균형발전이라는 범국민적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도 민·관·정 각계에서는 뜨거운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허허벌판의 대지를 꿈의 도시로 일구는 국가적 사명을 수행하는 중. 이들의 2021년 신축년 공통된 새해 메시지는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경제 발전”으로 모아진다.충청투데이와 세종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는 ‘세종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021 언택트 세종 온라인 인사회’로 진행된다. 세종시 발전을 위한 각계 인사의 새해
[충청투데이 문인수 기자] 뉴스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합법적 유통 경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충청투데이를 비롯한 국내 84개 언론 매체의 뉴스데이터를 검색 및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뉴스토어'가 8일 오픈한다.뉴스토어는 이용자가 기사 구매를 요청하면 저작권자에게 SMS, 이메일 등으로 알림이 전송돼 권리관계 확인 및 저작권 확인 절차가 간편해진다.현재 뉴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한 상품은 단건 기사와 뉴스DB 상품이다.국내 최대 뉴스 아카이브 '빅카인즈'와 연계 키워드 검색을 기반으로 △기간별 △매체별 △기사 분류별 상세 검색이 수월
충청투데이와 세종상공회의소는 ‘2021 언택트 세종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합니다.본 행사는 기존 진행되던 신년교례회 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세를 방지하고자 온라인을 통해 새해 인사 영상 및 메시지로 대체합니다.2021년 신축년 새해를 시작하기 위한 각 기관 대표자분들의 인사말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21년 1월 11일(월) ~ 1월 29일(금)▶ 주 소충청투데이 홈페이지(www.cctoday.co.kr) 및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YOiV4siNJ
▲세종본부 본부장(부국장) 김일순▲서울지사 부국장 박명규▲편집국 취재1부 온라인뉴스부장 조재근▲편집국 취재1부 온라인뉴스부 홈페이지관리팀장(차장) 문인수▲편집국 취재2부 교육문화팀장(차장) 최정우▲편집국 편집팀장(차장) 김윤주▲충남본부 금산담당 차장 이종협▲기획조정실 경영지원국 과장 배진우▲편집국 취재1부 경제팀 기자 이정훈▲편집국 취재2부 정치사회팀 기자 이심건▲편집국 취재1부 경제팀 기자 송해창▲편집국 취재1부 온라인뉴스부 뉴스속보팀 기자 전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