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5일 공동 개최한 '2007년 충남 신년교례회'에 50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연초에 바쁜신 가운데에도 교례회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충남 각 지역에서 참여해 주신 각급 기관장 및 각계 인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뜻 깊은 자리를 마련
뀬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이사 뀬강일구 호서대학교총장 뀬강희복 아산시장 뀬권국상 예산군의회 의장 뀬권민식 충남도경제정책과 뀬권상준 ㈜티에스이 대표이사 뀬권연옥 천안문화원장 뀬권오복 천안시기획실장 뀬권혁분 천안시생활개선회 뀬김광수 한국
홍성지역 법조계 인사들이 이례적으로 신년 회합을 가져 이채를 띠고 있다. 4일 오후 3시 신년교례회 형식으로 대전지법 홍성지원 지하 구내식당에서 모인 회합에는 홍성지원 판사, 대전지검 홍성지청 검사, 홍성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촐하게 다과가 마련된 이 자리에서 홍성지역 법조계 인사들은 서로 우의와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지난해
명기호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이 지난 3일 군내 각계 인사가 총 망라한 새해 신년교례회 자리에서 청양군수로부터 특별한 공로패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여년의 신년교례회 역사상 군수로부터 수상 또는 패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 명 지부장은 지난 2004년 1월 고향인 청양군지부에 부임한 뒤 남다른 애향심으로 농협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 김신호 市교육감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대전·충남 교육 가족을 보게 되니 새해를 맞이해 고향에 온 듯 푸근한 마음이 든다. 신동엽 시인은 금가루 흩뿌리는 새해 새아침이 우리들의 대화와 눈빛 속에서 열린다고 노래했다. 정해년 대전·충남 교육은 충청지역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눈빛 속에서 활짝 열리고 있음을 이자리에서 느낀다. 인류가
뀬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뀬오제직 충청남도교육감 뀬박성효 대전광역시장 뀬이완구 충청남도지사 뀬장옥희 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 뀬채광호 충청남도교육위원회 의장 뀬양현수 충남대학교 총장 뀬설동호 한밭대학교 총장 뀬이상윤 한남대학교 총장 뀬이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3일 충청투데이와 대전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한 '2007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성효 대전시장의 말 한마디가 이날 참석한 교육계 인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박 시장은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힘들어도 나라 지키는 심정으로
충북 출신 재경(在京) 향우회 조직인 충북협회가 내부 갈등으로 인해 올해는 신년교례회조차 개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협회는 정우택 지사 등 도내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협회 내분과 관련해 신년교례회 참석에 난색을 표명함에 따라 신년교례회를 취소하고, 시·군 향우회별로 신년 모임을 갖기로 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충북협회는
'그늘진 여성들의 복지 증진에 진력하자.' 2007 대전 여성계 신년교례회가 3일 박성효 대전시장, 김영관 대전시의회 의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장옥희 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 박병석·권선택 국회의원을 비롯 지역 여성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호텔에서 개최됐다. 손정자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정해년
천안시 신년교례회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관·단체를 비롯한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성무용 시장, 이충재 시의회 의장, ㈜티브로드 중부방송 남철희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은 시루떡을 절단하고 상호 건배를 제의하며 소속기관 단체의 발전과 지역현안에 대해 덕담을 나눴다.
한 해의 출발선상에서 대전·충남지역 교육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07 대전·충남 교육계 신년교례회'가 3일 오후 2시 대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에서 열렸다. ▶관련기사·참석자 5면 충청투데이와 대전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는 김신호 대전시교육감과 오제직 충남도교
▲대전사회복지인 2007년 신년교례회=5일 오전 11시 서구 둔산동 오페라웨딩 컨벤션홀,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 주최, 042-531-3711
충청투데이와 대전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3일 공동개최한 '2007년 대전·충남 교육계 신년교례회'가 800여 명의 교육 가족들이 참여하는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먼곳에서 참석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신년교례회 행사 진행상 다소 미흡한 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정병석)는 2일 천안시 두정동 제2캠퍼스에서 첨단기술교육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미 지난해 3월부터 대학 산학협력단 및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첨단기술교육센터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천안·아산권 첨단기술산업단지(클러스터)에 소재한 대기업 및 협력업체 재직자들의 능력개발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재직자 기술교육 및
신년을 맞은 지역 정치권의 표정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통합신당 추진 등 침체국면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반면 연말연시에 실시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은 여유를 보이며 느긋한 모습이다. 또 4·25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사실상 '올인'해야 하는 입장에 선 국민중심당은 긴장
▲대전 여성계 신년교례회=3일 오전 11시30분 유성관광호텔 킹홀,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주관, 문의 042-532-1610
지역 여야 각 정당은 대전현충원 참배 등 신년행사를 갖고 정치적 의미가 남다른 4·25 보선, 대선 등 두 차례의 선거에 전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정치적 격변이 예상되는 2007년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열린우리당 대전시당은 새해 첫날 이상민 시당위원장과 박병석, 김원웅 의원을 비롯해 김인식 시의원, 당원 등 40여
재경 대전광역시 향우회는 지난 6일 저녁 임원이사회를 갖고 차영준 유창건설 부사장을 제2대 향우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신임 차 회장은 내년 1월 16일 대전 향우회 신년교례회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초대 향우회장인 양근석 현 회장은 향우회 고문 역할을 하게 된다. 신임 차 회장은 신탄진 출신으로 한화그룹 이사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차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