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김태리 있는 제이와이드와 전속계약(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보영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했다.제이와이드컴퍼니는 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보영은 드라마 '서동요', '부자의 탄생',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적도의 남자', '내 딸 서영이','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14일', '귓속말', '마더', 영화 '우리 형', '비열한 거리', '원스 어폰 어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