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건축물 … 대전명소 될것"

▲ 이의돈 대표이사
"지금껏 대전에서 보지 못했던 고품격 주거 라이프를 선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둔산에 건립되는 최고급 아파텔 '아르누보 팰리스'의 시행사인 아이디어플랜㈜ 이의돈 대표이사는 "유럽식 건축양식을 현대 감각에 맞게 재현한 최고의 아파텔을 건립해 대전지역 건축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아르누보 팰리스'는 완공되는 날부터 웅장한 위용만으로도 대전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입주자들의 품격과 자부심을 담은 대전의 상징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이 시공하고, 제일은행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가치가 보장될 것"이라며 "대전의 건축 르네상스를 열어 간다는 신념으로 시공서 마무리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대전은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둔산의 최고 요지에 건설되는 '아르누보 팰리스'의 투자가치는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르누보 팰리스'는 연면적 2만 3000여평으로 단일 건물이지만, 아파트 6개동에 해당하는 대규모 건축물로서 대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것"이라며 "모든 것이 입주민의 손끝에서 이뤄지는 첨단 디지털 시스템과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채택, 주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그동안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여윳 돈을 굴리지 못했던 고액의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분양과 관련해 문의를 해 오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도 최고의 투자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공에서 분양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