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인 20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대전시민공원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어린이들이 잠시 비를 피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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