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30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서유빈 기자
1일 오후 7시 30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서유빈 기자
1일 오후 7시 30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서유빈 기자
1일 오후 7시 30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서유빈 기자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대전 서구 갈마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서구 갈마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 소방인력 68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후 7시 52분경 꺼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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