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변에는 이미 봄이 한창이다. 11일 충북지역 곳곳에서도 봄의 전령사인 미선나무와 산수유가 철 이른 꽃망울을 터뜨려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위는 청주 무심천 인근에 핀 산수유꽃. 아래는 괴산군 칠성면 미선나무마을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미선나무꽃. 사진=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 섬진강변에는 이미 봄이 한창이다. 11일 충북지역 곳곳에서도 봄의 전령사인 미선나무와 산수유가 철 이른 꽃망울을 터뜨려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위는 청주 무심천 인근에 핀 산수유꽃. 아래는 괴산군 칠성면 미선나무마을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미선나무꽃. 사진=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섬진강변에는 이미 봄이 한창이다. 11일 충북지역 곳곳에서도 봄의 전령사인 미선나무와 산수유가 철 이른 꽃망울을 터뜨려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위는 청주 무심천 인근에 핀 산수유꽃. 아래는 괴산군 칠성면 미선나무마을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미선나무꽃. 사진=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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