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4일 대전 서구 가장동의 가로수가 뜨개질로 만들어진 겨울옷을 입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뜨개옷은 나무가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12월 04일 20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3년 12월 0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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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4일 대전 서구 가장동의 가로수가 뜨개질로 만들어진 겨울옷을 입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뜨개옷은 나무가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