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 서구 가장동의 가로수가 뜨개질로 만들어진 겨울옷을 입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뜨개옷은 나무가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4일 대전 서구 가장동의 가로수가 뜨개질로 만들어진 겨울옷을 입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뜨개옷은 나무가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4일 대전 서구 가장동의 가로수가 뜨개질로 만들어진 겨울옷을 입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뜨개옷은 나무가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