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대전 유성구 방동의 한 들녘에 점점이 흩어진 곤포 사일리지가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곤포 사일리지는 겨울철 소 사료로 사용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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