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된 13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서 수확한 벼를 싣고 나온 농민들이 품질등급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된 13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서 수확한 벼를 싣고 나온 농민들이 품질등급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된 13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서 수확한 벼를 싣고 나온 농민들이 품질등급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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