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대전 서구 봉곡동의 한 축산농가에서 수의사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대전시는 접종대상인 167농가 4,842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시·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 공무원과 공수의사, 대전축협 소속 직원 등으로 구성된 11개 반 61명의 접종반을 편성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30일 대전 서구 봉곡동의 한 축산농가에서 수의사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대전시는 접종대상인 167농가 4,842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시·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 공무원과 공수의사, 대전축협 소속 직원 등으로 구성된 11개 반 61명의 접종반을 편성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30일 대전 서구 봉곡동의 한 축산농가에서 수의사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대전시는 접종대상인 167농가 4,842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시·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 공무원과 공수의사, 대전축협 소속 직원 등으로 구성된 11개 반 61명의 접종반을 편성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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