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판매·공연 등 풍성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26일까지 개점 44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이벤트와 쇼핑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백화점 1층에서는 22일까지 한스타일 해외 명품 초대전을 열어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4층에서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 이월상품전을 통해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6층에서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초대전’을 열어 트레킹화와 다운점퍼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20일~22일까지 8층에서는 ‘2023 비노 494 월드 와인 페어’를 진행한다. 전세계 유명 와인 300여 개 품목을 30%~70%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개점 44주년을 기념한 버블 매직쇼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