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대표 축제로 꼽히는 ‘우리농수축산물큰잔치 제21회 아줌마 대축제’를 이틀 앞둔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에 아줌마 대축제를 알리는 홍보탑이 설치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충청권 대표 축제로 꼽히는 ‘우리농수축산물큰잔치 제21회 아줌마 대축제’를 이틀 앞둔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에 아줌마 대축제를 알리는 홍보탑이 설치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충청권 대표 축제로 꼽히는 ‘우리농수축산물큰잔치 제21회 아줌마 대축제’를 이틀 앞둔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에 아줌마 대축제를 알리는 홍보탑이 설치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