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체육회 유재중 회장과 강병철 사무국장이 양해석 대표(사진가운데)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논산시체육회 유재중 회장과 강병철 사무국장이 양해석 대표(사진가운데)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전국TV채널 838번 ㈜에스티엔방송스타트뉴스(TV)를 경영하는 양해석 대표가 논산시체육회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논산시체육회 유재중 회장과 강병철 사무국장은 10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전국TV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방송매체로 전국 228개 시·군·구 체육회 홍보방송을 열정적으로 하고있는 양 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양해석 대표는 前스포츠 공정위원, 유도회 사무국장, 체육회 홍보국장, 한국에어로빅협회 이사,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 활성화에 크고작은 소식들을 신속하게 전달, 홍보에 전력하고 있으며, 특히 논산체육회 소속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홍보를 전국에 알리는데 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양해석 대표는 “앞으로 논산체육회 방송을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중 회장은 “새로 홍보위원에 위촉된 양해석 대표를 환영하고 위촉식을 계기로 에스티엔방송스타트뉴스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논산체육회 방송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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