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나흘간 개최

[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우중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는 16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부여군제공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부여군제공

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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