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강석지 보은군산림조합장은 ‘출구없는미래 NO EXIT’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

이 캠페인은 마약 중독성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구권회 농협 보은군지부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보은군문화원장을 지목했다.

강석지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적극 앞장서서 마약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