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임 첫 회의 갖고 지원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 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 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 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 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 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 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충남도의회는 30일 ‘충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며 낮은 보수를 받고 있다.

연구모임은 도내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인권실태를 조사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했다.

연구모임 대표는 김응규 의원(국민의힘·아산2)이 맡았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는 사회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wlgusk1223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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