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롯데케미칼 공장 폭발 사고 현장… 동네도 순간 아수라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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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롯데케미칼 공장 폭발 사고 현장… 동네도 순간 아수라장 됐다
  • 충청투데이
  • 승인 2020년 03월 04일 14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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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새벽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4일 오전 3시경 대산공장에선 큰 폭발음과 함께 수십미터 높이의 불기둥이 솟구쳤다.

이번 사고로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 56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에 의한 진동으로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폭발 위력을 실감하듯 공장 내 공기압축설비 지붕 파편이 200~300m를 날아가 민가에 떨어지기도 했다.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