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도전 공약으로 내놔
이 의원은 이날 통해 “유성구를 자율주행 규제특례지역으로 지정해 대덕 연구단지 내 자율주행 교통체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대덕연구단지 내 도입 추진하는 자율주행 교통망체계가 연구자 교통복지 증대, 자율주행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과 유성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유성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4차 산업 클러스트가 새롭게 조성될땐 첨단 고부가가치산업과 관광산업이 크고, 세계적인 과학관광도시로 만들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