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대전 유성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제17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한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시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일 대전 유성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제17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한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시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일 대전 유성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제16회 아줌마대축제 개막식에 참가한 탄동새마을금고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일 대전 유성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제17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한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버무린 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일 대전 유성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제17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한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사랑의 김치나누기’를 시작으로 제17회 아줌마대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20일 대전 유성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제17회 아줌마대축제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훈 충청투데이 표이사 사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