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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화 논란 청주 새마을금고 이사장…이사회서 상근이사 추대

  • 기자명 심형식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23일 18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4일 목요일
  • 지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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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30 21:19:39
대의원제도 측근들로 구성되어있고
제대로들 알지도 못하고 그냥 하라는데로
그러니 20년 장기집권 도 모자라서 상근이사직 까지 참 어이가 없네요
자성 2019-01-24 16:50:27
임원선거총회시 현이사진 전부 교체하여야할것같군요 임원이라면 금고를 위하여 성실히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함에도 윤리적이나도덕적으로 문제인것도 다 알면서 입 귀 눈 모두 묵인한채 이사장 눈치보면서 하라고하면하는 꼭두각시 이사진님들 자성하세요
염소도령 2019-01-24 15:20:22
이사장은 몇명의 직원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걸 알고있을까?

이사장 아들이 새마을금고에 다닌다던데...
자기 자식이 불쌍하다고 한번이라도 생각 해봤을까
ㅁㅊㄱㅅㄲ 2019-01-24 15:15:31
새말금고가 그러치 머. 썪어버란 물은 갈이야만 새생명이 살아납니다. 이사감사들은 허수아비.꼭두각시들만있는 동네구나. 다들접시에 코꾸녕처박구디져라 등신들아.그러케 권력의 단물이조트냐? 쩐몇푼씩 얻어쓰니 그러케 조씁디까?
염소도령 2019-01-24 15:13:45
힘든시절 어렵게 취업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짓밟고 자존심을 깍아 내려도 눈 한번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직원들.
그저 집에 있는 처자식을 위해 치사하고 더러운 짓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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