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창간 28주년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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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감독 한용덕입니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대표해 지역 대표 언론 충청투데이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지역민의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 결실을 맺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도 창간 28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충청권 대표 신문의 명맥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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