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사장 권영수 ▲서천지사장 차영만
▲통계교육원장 이가복 ▲인구조사과장 신승우 ▲교육기획과장 이춘석 ▲교육운영과장 장경세 ▲평가감사팀장 박영주 ▲혁신인사과 김한식
◇국장 전보 ▲전기전자심사국장 이범호 ◇4급 전보 ▲특허심판원 이대양
◇경정 ▲청주동부서 수사과 권영식 ▲경무과 오원심◇경감 ▲공보담당관실 강수창 ▲수사과 송재홍 ▲생활안전과 조용오 ▲경비교통과 심호석 ▲청주동부서 경무과 박옥섭 ▲청주서부서 사창지구대 김세영 ▲옥천서 중앙지구대 이준석◇경위▲경무과 이상훈 ▲보안과 오재만 ▲청문감사담당관실 천기준 ▲수사과 이준석 ▲정보과 양우식 ▲〃 이희숙 ▲경비교통과 김수진 ▲〃 신현민 ▲청
◇경정▲중부서 정보계 박종민 ▲장비보급계 김태규 ▲외사계 최용성 ▲동부서 청문감사관 김영린 ◇경감▲감찰계 이을수 ▲서천서 청문감사실 김성두 ▲기획계 최세용 ▲서부서 경무계 류연문 ▲북부서 〃 김선관 ▲천안서 생활질서계 최윤호 ▲아산서 온양지구대 방인식 ▲수사2계 이원구 ▲둔산서 형사계 양희성 ▲서산서 수사계 유영준 ▲공주서 경비작전계 이진수 ▲교통계 박성호
◇4급▲노근리사건 실무지원 단장 연서흠 ▲한국개발연구원 교육파견 서승우 ▲ 〃 김광중
중부권 축구센터 유치에 실패한 대전시가 대안으로 축구공원 조성에 나선 것은 발 빠른 행보다. 기왕 축구공원을 조성하는 마당에 축구센터에 버금가는 훌륭한 시설을 갖춘다면 축구 활성화는 물론 또 다른 스포츠 명소로 자리잡을 게 분명하다. 축구센터나 축구공원 모두 축구 인구의 저변 확대 내지는 국민체육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임에 틀림없다. 다만 규모와 예산지원이
건설교통부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여행객 지역 분포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전국 공항을 통해 입·출국한 일본, 중국, 동남아 지역 해외여행객 중 청주공항 이용자는 0.5%에도 못 미친다. 뛰어난 입지조건과 개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단지 수도권에서 다소 비껴 나 있다는 이유다. 그동안 침체에 빠져 있던 청주공항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
얼마 전 이웃돕기 일환으로 조그만 양로원에 나가 동료들과 봉사활동을 벌였다. 겨울철 난방연료와 젊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도와드리고 왔다.일을 마치고 돌아올 즈음에 양로원 원장님께서 새로 신축한 건물의 전기 사용과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며 사회복지시설인 양로원에 대해 문의를 하셨다.주거시설의 경우 주택용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1주택
대전시가 올해 초 실시할 예정이었던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3월로 늦추기로 한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준공영제는 버스 수입금 공동관리 기구를 설립, 버스회사가 적자일 경우 지자체가 적정 이윤과 운송비용을 보전해 주고, 흑자가 나면 차량과 시설 개선에 재투자하는 점에서 잘만 운영하면 나무랄 데가 없다. 하지만 준공영제가 졸속 추진될 경우 시민의 세금만을 낭비하
이 세상에는 개성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직업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쇠퇴하거나 소멸하는 직업이 있는가 하면 앞으로 뜨는 직업이 있다.이에 따라 자신의 적성을 살려 미래의 유망 직종을 선택하는 것이 요즘 세대를 살아가는 지혜다.본보에선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미래의 직업 세계 2005'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유망 직종에 대한 정보와 전망 등을 자세히
경북 상주지역의 문장대·용화온천 개발 문제가 복잡성을 띠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충북지역 주민 중 상당수가 개발에 동조한다는 점이다. 특히 충북지역 주민들의 동조 움직임은 대법원 판결 이후 추진되고 있는 용화온천 재허가신청 과정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불거져 나온 '진정서'의 진위와 찬성측 입장을 들어봤다. /편집자◆진정서의 진위
◆청주백화점▷레노마 바겐 특집 상품전-점퍼 17만 8000~21만 8000원·재킷 13만 8000원·스커트/바지 7만 8000~9만 8000원·코트 26만 8000원▷나이스크랍 기획상품 모음전-재킷 6만 9000원·스커트/바지 4만 9000~5만 9000원·코트 8만 9000~17만 8000원◆백화점 세이▷2005 여성 커리어 기획특집전-트라이엄프 팬티 5
세무가죽 코트에 낀 때는 중성세제 액으로 닦아낸 다음, 헝겊을 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다시 깨끗이 닦아낸다. 그리고 양복걸이에 걸어서 한시간 정도 그늘에서 말려 물기를 뺀 뒤 크로스로 닦아서 마무리한다.
◇5급▲기획감사실장 이규원 ▲종합민원실장 김열수 ▲자치행정과장 강도희 ▲주민새마을과장 이영구 ▲재무과장 황양하 ▲지역경제과장 이재온 ▲의회사무과장 이명규 ▲의회전문위원 김용겸 ▲사적지관리소장 박해용 ▲부여읍장 김덕기 ▲외산면장 이기배 ▲구룡면장 김원선 ▲홍산면장 이창균 ▲충화면장 김한중 ▲석성면장 김중기 ▲초촌면장 방석배 ▲규암면장 김광옥(승진) ▲은산면장
◇5급 승진 및 전보▲총무과장 김주만 ▲기획감사과장 안승준 ▲주민자치과장 류승주 ▲지적민원과장 황창식 ▲세정과장 피정순 ▲경제과장 최용태 ▲지역개발과장 이종률 ▲도로과장 이주환 ▲교통과장 이필현 ▲건축과장 백한기 ▲문화체육과장 최재숙 ▲관광과장 우창영 ▲사회복지과장 정춘택 ▲환경과장 안명자 ▲친환경농산과장 김정식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광희 ▲보건위생과장
▲그립-손이 시계 방향으로 돌려져 닫힌 위치에 있으면 페이스가 돌아올 때 닫히게 된다. 그립 압력이 너무 작으면 왼손 제어가 불가능하고 결국 오른손이 지배해 훅을 유발한다. 그립의 끝을 잡을 때도 이런 에러가 난다.▲겨냥-발, 엉덩이, 어깨를 목표의 오른쪽으로 겨냥하면 '인-아웃'스윙 궤도를 만든다. 어드레스 때 클럽 페이스가 왼쪽으로 향하면 임팩트 때 클
▶장면도(흑이 둘 차례)프로기전의 바둑으로 좌하귀 흑11로 걸친 수는 '허허실실'의 전법이다.하변 백22의 3칸 협공은 다소 느슨한 느낌이 있으므로 두 칸 협공하고 싶은 자리다.백은 흑 한점을 협공해서 대세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 장면으로 주변의 배석을 고려한 최선의 수에 대한 변화도를 생각해 보자.▶참고도1(정해도)흑1로 날일자로 달려 백2를 강요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