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이▷슈페리어 신년 특보전(4층)-T셔츠, 조끼 5만4000~6만2000원, 니트 6만2500/6만7500원, 바람막이 7만9000원, 바지 8만9000원.▷세이 단독 미키클럽 특집전(5층)-T셔츠 6000원, 바지 1만5000원, 패딩점퍼 1만원, 모직코트 3만9000원, 니트T셔츠 1만2000원, 원피스 2만9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유명T
"홈플러스 동대전점을 고객가치 실현점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동대전점 이걸재 점장은 2003년 새해설계를 이같이 밝히며 "타 경쟁점과 완벽한 차별화를 선택해 고품질의 상품을 최저가격으로 서비스하는 할인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이 점장은 "고객수 증대를 통한 매출 증대를 올 한해 목표로 잡고 동구, 대덕구 등 인접 상권의 고정고객
◆등산의류 등산의류는 성격에 따라 속옷 개념의 언더웨어(Underwear)와 속에 받쳐 입는 남방, T셔츠 등 이너웨어(Innerwear), 겉에 입는 아웃터(Outer)로 구분된다.언더웨어의 중요한 요건은 땀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다.등산복이 땀을 얼마나 잘 흡수하고 배출하는가에 따라 쾌적한 기분으로 산행을 마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롯데백화점 대전점▷구두 핸드백 특집전(1층)-닥스 숙녀화 7만5000원, 앵클부츠 11만9000원, 미씨 숙녀화 3만9000원, 바나바나 핸드백 5만5000~14만5000원, 지갑/벨트 1만5000~5만원.▷롯데 단독 빅브랜드 단독 특집전(5층)-다반 코트 21만5000~34만원, 재킷 23만~26만5000원, 정장 28만~41만5000원.◆갤러리아백화점
대전지역 유통업계가 설을 앞두고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최근 정보화와 함께 기업윤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 업체마다 투명경영에 입각한 윤리경영을 선언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난 12일 시무식을 통해 공정거래준수 선포식을 개최한데 이어 16일부터 직원상호간 선물이나 금전을 제공하는 행위, 협력업체로부터 금품, 접대 등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백화점 세이▷겨울 스키장비·웨어·용품전(세이투 2층 특설매장)-피셔, 로시놀 스키장비 15만/30만4000원, 피셔, 실로몬 숏스키 29만/44만원, 리미티트포유 스노보드 26만6000/28만원, 장갑·모자 각 1만6000원, 스키재킷, 바지 한정판매 각 3만원.▷트레비스 골프·레포츠웨어 특집전(4층)-골프T셔츠 2만9000원, 니트/바지 각 3만9000
설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대전지역 도·소매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폭우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예년보다 빨라진 설 등으로 채소류 가격은 30∼50%까지 수직 상승했으며 과일류와 축·수산물 가격도 20∼30%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중앙 시장의 과·채소류 소매가격을 보면 무, 배추 가격은 김장철이 끝나
최근 우리 나라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물면서 유아복 시장이 매출 저조현상을 보이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의 국내 유아브랜드 빅 3인 아가방, 해피랜드, 쇼콜라 매장과 각종 유아용품 브랜드 등 총 7개 매장의 지난 3년간 매출액을 분석에 따르면 출산율이 저조한 해에 특히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밀레니엄 베이비 붐이 일었던 2001년
▲롯데백화점 대전점=까르뜨니트 스커트 13만9000원짜리 3만원, 7층 행사장에서 50매 한정판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여성정장 초대전(3층)-스테파넬 니트 4만5000원, 재킷 7만9000원, 베스띠벨리 니트 2만9000원, 코트 17만2000원, 벨리디터치 하프코트 13만8000원.▷데코 특집전(2/3층)-XinX 바지 9만4500원, 조앤루이스 니트 3만9000원, 데얼스 코트 14만9500원, 아나카프리 니트 3만5000원, 디아 재킷 9만
"설날 선물 현금으로 주세요."설날에 가장 인기있는 선물이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조사됐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설(2월 1일)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백화점 입점고객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설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 주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으로 각각 조사됐다.설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서 전체 42.7%에 해당하는 94명
대형 백화점들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사카드 마일리지 제도와 포인트 제도의 적립기간이 1년 단위로 소멸돼 소비자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소규모 백화점이나 패션점은 자사카드의 적립기간을 5년 내지 무기한으로 실시하는 데 반해 대형 백화점들은 적립기간을 1년 단위로 운영하는데다 적립기준도 1만원당 1점씩, 400만원 이상 구매했을때 2만원 상당의 상
백화점 세이가 본사를 대전에 둔 ㈜세이 디,에스로 상호를 변경, 독자경영에 돌입함에 따라 지역 백화점으로서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백화점 세이는 지난 10일 미국계 부동산회사의 자본을 유치, 자산 및 부채 관련 매매계약이 완료되면서 11일부터 ㈜세이 디,에스라는 신설법인으로 영업 정상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경영압박의 주 원인이 된 ㈜백화점 세이의 부채 38
◆백화점 세이▷영캐주얼 바겐 하이라이트 특집전(2층)-베스띠벨리 니트 3만5000원, 가디건 3만9000원, 톰보이 오리털패딩 7만9000원, 무스탕 13만8000원, 꾸띠 점퍼 9만9000원, 코트 12만9000원, 쎄뚜 바지 2만9000원, 니트 3만4000원.▷와키앤타키 캐릭터 제화 신년 축하전(1층)-숙녀화/앵클부츠 2만5000원, 하프부츠/롱부츠
백화점 세이가 워크아웃을 종결하고 새로운 자본주를 영입, 본격 독자경영에 돌입했다.백화점 세이에 따르면 ㈜세이 디,에스(대표 한규철·대전시 중구 문화동 1-16번)가 지난10일 워크아웃 중인 ㈜백화점 세이에 대한 인수계약을 최종적으로 체결하고 경영정상화를 전개하게 됐다.백화점 세이는 지난해 9월 30일 체결한 ㈜세이 디,에스와 ㈜백화점 세이간 자산·부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