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이 휘어졌거나 창틀이 비틀어져서 틈이 벌어지게 되면 유리창과 문틀이 잘 맞지 않아 덜컹거린다. 이럴 때는 나무망치로 두들겨 휘어진 부분이 직각이 되게 조절한 다음 이음새에 나무용 순간 접착제를 바르면 된다. 문이 덜컹거리는 이유를 확실히 모르겠거나 아무래도 자신이 없으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에게 부탁하여 고치는 것이 안전하다.
시계가 긁혀 유리 표면에 흠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가제에 치약을 바르고 치약이 약간 마르면 오랫동안 천천히 문질러 준다. 윤이 나면서 흠집이 없어진다.
전자레인지는 가열 외에 건조 기능도 갖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조리뿐 아니라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데도 유용하다.우선, 턴 테이블 위에 꽃을 놓는다. 이 경우 랩은 전혀 필요 없다. 스위치를 넣고 꽃 전체가 숨이 죽을 때까지 가열한다. 그리고 금방 꺼내서 식힌다. 그러면 드라이플라워가 완성된다. 포푸리를 만들고 싶다면 꽃 부분만을 말려 깨끗
충청권 최대신문 충청투데이가 주최하는 '제6회 충청투데이 전국 음악 콩쿠르'가 10월 30일 국립중앙과학관내 영화관에서 개최됩니다. 21세기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신인 음악도 발굴을 위한 이번 대회는 클레식부문 경연으로 치러지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본사 '뉴월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를 제공, 새로운 음악 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
▲제4대 태안문화원장 및 임원 이·취임식=14일 오전 11시 태안문화원 2층 대강당. (041)674-2192
못 쓰게 되어 굴러 다니는 안경통에 자질구레한 도구를 보관하면 편리하다. 바늘, 실, 단추, 손톱깎기, 귀후비개 등을 외출시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폐품 이용도 되고 아주 편리하다.
세탁기 속의 물 때를 제거하려면 한 달에 한번 정도 세탁기에 물을 가득 넣고 식초 한 컵을 부은 후 세탁조를 회전시킨다. 혹은 더운물을 가득 넣고 식초 1/2컵, 표백제 1/4컵을 넣어 돌린 후 하룻밤 그대로 두었다가 닦으면 깨끗하다.
▲이요한씨(목원대학교 총장) ▲임전수씨(〃 총무처장) ▲권경태씨(〃 홍보과장)
▲도시건설 월간지 'NEW CITY'(대표회장 강용식) 창간식=13일 오후 6시 30분, 오페라웨딩홀 4층 컨벤션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