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건배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겨울철 폭설과 강추위를 대비해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의 생존을 돕기 위해 21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중구협의회 회원들이 사료를 곳곳에 뿌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1일 대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설선물을 고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대전 서구 갈마동 서부소방서 인근의 상가와 주택 밀집지역 도로변에 불법주차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대형화재 발생시 소방통로를 확보하지 못해 진화작업 지연으로 연결돼 인명피해의 우려를 낳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를 닷새 앞둔 19일 대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재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중구 은행동 문화의 거리가 무분별하게 난립한 상품진열대로 거리를 나선 시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주말인 18일 밤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이 상품진열대를 피해 보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둔 15일 대전시청, 중구청,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이 합동으로 중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선물세트류 중심으로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3일 대전 유성구 어은동 KAIST 창의학습관에서 열린 '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그램 겨울캠프 수료식'에서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최선목 한화그룹 사장 등 참석인사들과 과학영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대전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떡을 담으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설 명절을 대비해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들과 함께 13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한 육류유통업체에서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휴일인 12일 낚시 금지구역인 대전 유성구 원촌교 인근 갑천둔치에서 한 강태공이 무려 10 여대가 넘는 낚싯대를 설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영상의 포근한 휴일 맞은 12일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에서 민속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겨울비가 내린뒤 다시 쌀쌀해진 9일 대전 서구 월평동 주택가에서 한 어린이가 칼바람을 피하기 위해 투명비닐창으로 만들어진 유모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후원·기부까지 줄어 대전·충남지역 노인복지시설과 혼자 사는 노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명절을 맞고 있다. 자녀와 손주 친척들의 방문에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과는 달리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들의 속은 타들어간다. 하루 5000원을 벌기 위해 오늘도 많은 노인들은 손수레를 끌고 동네 구석구석을 돌고 있고 위험한 차도도 마다하지 않는다. 설 명절을 보름 앞둔 9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교차로에서 한 노인이 수레에 파지를 가득 실은 채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상기온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겨울특수를 누렸던 업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8일 대전 중구 산성동 O월드 눈썰매장이 계속된 비로 인공눈마저 녹으면서 눈썰매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설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인 7일 대전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열차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