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상기온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겨울특수를 누렸던 업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8일 대전 중구 산성동 O월드 눈썰매장이 계속된 비로 인공눈마저 녹으면서 눈썰매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08일 19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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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상기온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겨울특수를 누렸던 업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8일 대전 중구 산성동 O월드 눈썰매장이 계속된 비로 인공눈마저 녹으면서 눈썰매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