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상기온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겨울특수를 누렸던 업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8일 대전 중구 산성동 O월드 눈썰매장이 계속된 비로 인공눈마저 녹으면서 눈썰매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