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가 지역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시당과 시는 14일 시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노동·환경, 사회적경제, 복지, 경제, 교통, 문화체육 분야의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당에서는 박영순 시당위원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오광영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 등 시 간부들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시당이 지난 4월부터 민생경청투어에서 발굴한 노동·환경, 사회적경제, 복지, 교통 등 6개 분야 12개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