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는 내달 12일부터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으로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전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 감독은 2000년부터 한국중고태권도연맹 상임심판원,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으로 활동했고,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아울러 김 감독은 논산시재향군인회장과 논산시안보단체협의회장, 충남체육회 전무이사협의회 회장, 전국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사무총장, 국기원 고단자 심사평가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는 경남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 충남대표선수단 총감독으로 출전, 남녀 고등부에서 남녀 각 1개씩 2개의 금메달을, 대학부에서는 금메달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둬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 김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 돼 어깨가 무겁지만 충남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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