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국 수치는 87.9다.
SBHI 수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더 많은 것을 뜻한다.
수치의 하락은 지속적인 내수침체와 건설업 비수기 도래 및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5월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보유 생산설비의 월간 생산능력 대비 생산량 비율)은 전월(73.5%) 대비 0.8%p 하락한 72.7%로 조사됐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