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앱을 설치한 고객이 경기 후 로그인 화면을 매장 직원에게 보여주면 즉석에서 트와이스 시크릿카드가 지급된다.
시크릿 카드에는 트와이스 9명 멤버 각각의 사진이 인쇄돼 있으며, 이를 통해 트와이스 브로마이드와 마우스패드, 친필 사인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트와이스 멤버 9명의 시크릿카드를 모두 모으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받게 된다.
스트라이크존은 16일 현재 36개 매장의 가맹계약이 완료됐으며, 이 중 18개 구장을 오픈했다.
이달 말까지 4개 매장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스트라이크존 가맹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1577-4333이나, 스트라이크존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www.strikez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