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부터

▲ 중앙부처 최초로 직무성과 계약제 시범 실시기관으로 선정된 특허청이 28일 계약조인식을 갖고 전상우 특허청 차장과 김종갑 특허청장, 송주현 특허심판원장(왼쪽부터)이 계약서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특허청이 중앙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직무성과 계약제'를 도입하고 전면 실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직원들과 직무성과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성과목표 달성도에 따라 인사, 보수 등을 차별화키로 했다.

평가는 1년에 한 차례를 원칙으로 분기마다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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