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영업국 사랑의 봉사단 18명은 성탄절 이브인 24일 천안 '작은 꽃 어린이집'을 찾아 뇌성마비 장애아 30명에게 과자선물 세트와 양말 등 성탄선물을 전달했다.

또 KT둔산지점 윤종구(41)씨가 현업고객 서비스 부분 KT 사장의 CEO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 대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 세밑 온정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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