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경로잔치 19회(8500명 대상), 장애인복지시설 봉사(450명 대상), 노인복지관 일일 명예관장 및 봉사활동, 사랑의 희망장학금 전달(102명 대상) 등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 10여년간 해외새마을운동 협력사업 및 보급에 주력하는 등 이웃사랑운동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한성 기자 hansou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