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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검진을 받으러 간다”며 휴가를 낸 뒤 연락 두절된 공무원이 실종 4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주차타워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 옥천군청 공무원 A(47)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직원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가겠다"고 연가를 낸 뒤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A 씨가 숨진 지 3~4일가량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병원 검진을 받으러 간다”며 휴가를 낸 뒤 연락 두절된 공무원이 실종 4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주차타워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 옥천군청 공무원 A(47)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직원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가겠다"고 연가를 낸 뒤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A 씨가 숨진 지 3~4일가량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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