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케이 도모히사 일본 해상막료장(우리의 해군참모총장에 해당)을 비롯한 일본 해상자위대 지휘부가 29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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