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45분경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의 한 도로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이모(60) 씨와 버스 안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