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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26일 지역 고교생 32명에게 장학금 996만 4800원을 지급하고, 앞으로도 올곧은 학교생활 및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지급한 장학금은 올해 책정된 장학금 1억 792만 5000원 중 올 4분기에 책정된 금액이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992년 5억원의 재산출연으로 설립됐으며, 그동안 6차례의 기금 증액을 통해 현재는 36억원의 중견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계룡장학재단은 그동안 체육 꿈나무를 비롯해 저소득층 자녀, 성적 우수자 등 연인원 6519명에게 총 10억 9354만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나인문 기자 nanew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26일 지역 고교생 32명에게 장학금 996만 4800원을 지급하고, 앞으로도 올곧은 학교생활 및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지급한 장학금은 올해 책정된 장학금 1억 792만 5000원 중 올 4분기에 책정된 금액이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992년 5억원의 재산출연으로 설립됐으며, 그동안 6차례의 기금 증액을 통해 현재는 36억원의 중견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계룡장학재단은 그동안 체육 꿈나무를 비롯해 저소득층 자녀, 성적 우수자 등 연인원 6519명에게 총 10억 9354만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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