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신동아 파밀리에’]
면적 59~84㎡ 중소형 구성
교통·생활·자연환경 ‘3박자’
제2서해안고속道 개발호재도

▲ 당진시 우강면 창리 300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당진시 합덕 우강 신동아 파밀리에’ 투시도.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 개발호재로 당진 합덕의 투자가치가 상승하는 가운데, 합덕 우강에 20년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신동아건설이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창리 300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당진시 합덕 우강 신동아 파밀리에'다.

지하1층~지상20층 총 559세대, 59m²A(102세대), 59m²B(117세대), 74m²A(174세대), 74m²B(104세대), 84m²(62세대)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된다. 합덕 우강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조합 가입 시 가장 우려가 되는 토지매입에 있어 토지매입이 완료되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또 추가 분담금이 더 이상 없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하며,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분담금 無 확약서'를 발급하므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2020년 예정)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2022년 예정) 개발호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 합덕 우강 신동아 파밀리에'는 20년만에 새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단지 설계와 평면 특화에도 세심한 노력과 열정이 드러난다. 친환경 단지 계획 및 4Bay 평면과 와이드 평면을 적용해 합덕 우강에 최신 주거문화를 선보인다.

발코니 확장시 더 넓은 실용공간을 만드는 4Bay 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적용해 중소형아파트의 개방감과 여유를 높였다.

또 거실과 침실이 전면에 배치되므로 자연채광과 통풍이 잘 되어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지상 주차공간의 최소화로 녹지공간을 확대했으며,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와 단지 내에 탁 트인 개방감을 연출하는 부분 필로티 설치, 휴식의 만족을 높이는 공원과 수 공간, 놀이터 등과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등 한차원 높은 생활의 만족을 누리게 된다.

교육, 생활,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도보 거리에 합덕초교가 위치하며 합덕여중·고, 합덕제철고교 등 8개 학교와 당진합덕시립도서관 등 안정된 교육환경은 물론 합덕전통시장, 마트, 은행,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며 당진 시내의 편의시설과도 신속하게 연계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특성상 3.3m²당 590만~640만원대의 저렴한 공급가격에 혁신적인 4Bay 중소형아파트로 투자자들은 물론 수요자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시 합덕 우강 신동아 파밀리에'는 11월 6일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해 성황리 공개 중이다. 문의 전화:041-363-7750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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