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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내산면장 정복회씨 '봉숭아…' 시집펴내 ▲ 정복회씨 부여군 공무원이 20여년 남짓 창작해 낸 시를 '봉숭아 꽃물 같은 내사랑아'라는 시집으로 묶어 발간했다.지난 77년 공무에 발을 내디딘 뒤 틈틈이 시를 써 온 정복회 내산면장은 16일 시사회를 갖고 이 시집을 소개했다.모두 24편 76개의 시들로 구성된 이 시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인간의 삶과 의미를 잔잔하게 조명하고 있다.정 면장은 "이 시집은 지나온 생애의 발자취이며 인생을 깨달아 가는 나름의 흔적"이라며 "그동안 묵묵히 지켜봐 준 아내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양근용 기자 yong2004@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정복회씨 부여군 공무원이 20여년 남짓 창작해 낸 시를 '봉숭아 꽃물 같은 내사랑아'라는 시집으로 묶어 발간했다.지난 77년 공무에 발을 내디딘 뒤 틈틈이 시를 써 온 정복회 내산면장은 16일 시사회를 갖고 이 시집을 소개했다.모두 24편 76개의 시들로 구성된 이 시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인간의 삶과 의미를 잔잔하게 조명하고 있다.정 면장은 "이 시집은 지나온 생애의 발자취이며 인생을 깨달아 가는 나름의 흔적"이라며 "그동안 묵묵히 지켜봐 준 아내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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