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은 2~3일 양일간 관내 중고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근절과 성희롱·성폭력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진교육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은 2~3일 양일간 관내 중고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근절과 성희롱·성폭력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재진 당진교육장을 비롯 행정과장, 교육과장과 시청, 경찰서, 정신보건증진센터 직원과 해당학교 학생,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학교폭력과 자살 폐해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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