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월동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내 소방·전기설비를 중점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 및 시설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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