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는 1일 아산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화재 초기 진화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크게 기여한 시민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이의중(53), 박만석(57)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6시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모닝텔레콤 내 전기 냉·온수기에서 화염이 일어 119에 신고 후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소화기를 이용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공헌했다.? 정재호 기자jjh3428@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