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행·최항복·김교윤씨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연구원 3명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05년판에 등재됐다.

원자력연구소는 허도행·최항복·김교윤 박사가 각각 ▲원전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손상 억제 및 정밀진단기술 개발 ▲DUPIC 핵연료 주기 기술개발을 위한 원자로 설계 해석 ▲방사선 차폐 및 방호 분야의 연구결과로 이 사전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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