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작품 공모전서
김미나는 '아끼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심연희는 '파워맨', 백솔아는 '분에 넘치는 경승용차' 등으로 각각 포스터, 캐릭터, 실천수기 부문에서 입상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현상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3만 6000여편이 응모돼 253편이 입상했다.
김미나 등 3명은 부문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과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고, 상금 또는 부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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